기계 번역, AI 번역 헷갈리셨다면? SMT부터 NMT까지
안녕하세요, 베링랩 입니다. 오늘은 기계번역과 AI 번역에 대해 알아볼게요. 번역은 꼭 필요한 서비스지만, 들이는 시간부터 고가의 비용까지 비효율적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죠.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기계번역과 AI 번역입니다. 번역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단어를 바꾸는 수준이었으나 이제는 문맥까지 이해하는 수준에 이르렀죠. 왜 이런 기술을 이용한 번역 방식이 주목받고 있을까요? 크게 […]
[베링AI] 경우와 같이 VS [경쟁사] 때와 같이 the case if 올바른 특허 번역은?
오늘은 베링랩의 정확한 번역과 경쟁사의 잘못된 번역 예시를 비교를 통해 번역 팁을 얻어 갈 수 있는 비교 시리즈 2탄입니다. 저번에 이어서 특허 명세서 번역에 대해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특허 명세서 번역은 왜 중요할까요? 특허는 발명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법적 문서입니다. 미국 특허법에 따르면, 유효한 특허를 얻기 위해서는 발명의 완전하고 명확한 명세서를 제출해야 해요. 이 명세서는 […]
일본어 중국어 번역사이트 추천, 계약서 번역 AI까지
오늘은 우리 일상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번역사이트, 번역툴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요즘 우리 삶은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해졌습니다. 해외여행은 물론이고, 직장에서도 외국 기업과의 협업이 늘어나고 있죠. 심지어 온라인 쇼핑을 할 때도 외국 사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죠. 번역사이트는 이런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고, […]
법률 분야 초벌번역 하는 법, AI로 정확하고 간편하게
안녕하세요, 베링랩 입니다. 오늘은 번역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초벌 번역’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초벌 번역은 쉽게 말해 원문을 처음으로 목표 언어로 옮기는 단계, 즉 1차 번역을 말합니다. 마치 집을 지을 때 기초 공사를 하는 것과 같이, 전체적인 의미 파악과 구조를 잡는 데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법률 번역처럼 복잡하고 전문적인 분야에서는 더욱 중요하죠. 그렇다면 […]
변호사가 알려주는 영문 계약서 유의사항: “Inter alia” 용어
안녕하세요, 베링랩 입니다. ‘Inter alia’ 사용 배경은 법률 분야의 전통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로마법에서 유래한 이 표현은 오랜 세월 동안 법률 문서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정확성과 간결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법률 문서의 특성상, 이러한 라틴어 표현들이 여전히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 계약이나 다국적 기업의 법률 문서에서 자주 볼 수 있어, 법률 번역가로서 이런 표현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
[베링AI] one or more VS [경쟁사] at least one 특허 청구항 올바른 번역은?
오늘은 베링AI의 정확한 번역과 경쟁사의 잘못된 번역 예시 비교를 통해 까다로운 ‘특허 번역’ 팁을 얻어 가실 수 있는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앞으로 베링AI의 특허번역 결과물에 대한 꾸준한 연재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늘은 특허 번역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청구항 번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구항은 특허 문서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쉽게 말해, 특허로 보호받고 싶은 […]
CAT툴 효율적인 번역 프로세스 만들기 (feat. 베링AI로 캣툴없이 번역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베링랩입니다. 오늘은 CAT 툴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CAT 툴, 들어보셨나요? CAT은 “Computer Aided Translation” 또는 “Computer-Assisted Translation”의 약자로, 번역을 보조해 주는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번역가의 든든한 디지털 조수라고 할 수 있죠. 캣툴은 반복되는 단어나 문구를 자동화하고, 큰 규모의 번역 작업에서 실수를 줄여주는 등 번역사들이 더 나은 품질의 번역물을 제공할 수 […]
변호사가 알려주는 영문 계약서 유의사항: “Subject to” 용어
안녕하세요, 베링랩 입니다. 오늘은 영문 계약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subject to‘라는 표현에 대해 알아볼게요. ‘subject to’는 ‘~에 따르다, ~에 종속되다‘라는 뜻인데요. 계약서에서는 특정 조건이나 상황에 종속된다는 의미로 많이 사용됩니다. ‘subject to’를 사용하면 계약의 효력이 어떤 조건에 달려있는지 명확히 함으로써 효력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특정 의무나 권리가 다른 조건에 의해 제한되거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
[Bering lab’s 번역 노트] 특허 명세서 번역 – (3) 일관성
오늘은 특허 명세서 번역의 세 가지 중요한 특성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일관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명확성과 간결성에 이어 일관성까지,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추면 특허 번역에 첫 발을 무사히 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허 명세서는 발명의 권리를 보호하는 중요한 법률 문서입니다. 잘못된 번역 하나로 특허가 거절되거나 무효화될 수 있어요. 그래서 법률 전문 번역가의 세심한 손길이 […]
글로벌 비즈니스의 시작, “Letter of Intent (LOI)”의 중요성과 번역 팁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성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신뢰와 명확한 의사소통이 필수적입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문서 중 하나가 바로 “Letter of Intent (LOI)”, 즉 “의향서”입니다. LOI는 거래의 기본 조건을 정의하고, 향후 계약 협상을 위한 출발점을 마련하는 문서로, 국제적인 비즈니스 관계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LOI의 중요성과 번역 시 유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OI란 무엇인가요? Letter […]